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이광인)는 체납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매주 수요일 전화독려를 실시하는 ‘세외수입 위클리 콜’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위클리 콜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담당부서별로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전화를 걸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원인 및 사유를 청취 분석하는 제도다. 구는 이를 통해 또 납세의지 및 생활실태 등도 동시에 파악해 분납·결손 등 체납자별 맞춤식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또 납부 약속에 대한 이행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징수활동을 펼쳐나간다.
권선구는 지난달 29일 세외수입담당 회의를 갖고 위클리 콜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속적으로 세외수입 체납정리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권선구는 4월말 현재 세외수입 체납액이 63억2400만원으로, 3억5700만원을 징수해 연초대비 5.3%의 정리율을 보이고 있다.
구 담당자는 “위클리콜 시책 추진으로 우리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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