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 체납징수 보고회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는 3일 2010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를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 각 과 과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해당 실무팀장이 보고를 실시했다.
 
현재 구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 130억여원으로, 이 중 올해 수납 및 결손을 통해 정리된 금액은 1억여원이다. 체납액 가운데에는 과년도 분이 97%를 차지, 이중에서도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구는 체납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 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위한 해당부서에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전 직원 책임 징수제 운영 등을 통해 체감도를 높이고 매월 징수 보고회를 가져 강도 있는 업무 추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윤 구청장은 “올해 재산조회를 통한 압류조치, 체납 고지서 발송 및 시효 소멸된 징수 불가능분의 과감한 결손 등을 확행해 현년도 징수율 제고 및 과년도 체납액 정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