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장운영 및 유휴공장 실태조사

수원시가 공장운영 실태조사에 나선다.

수원시는 관내 등록된 공장의 현황 파악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조사대상 업체는 수원시내 공장등록업체 1021개와 임대 및 매매 가능한 휴·폐업공장으로 10일부터 20일까지는 서면 및 전화조사가,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는 현지조사가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기업일반 현황(소재지·종업원수), 생산 및 판매현황(가동율·생산품·완제품 여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살피며 공장무단이전 및 폐업업체는 공장등록 취소 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기타 위반사례 등은 사안에 따라 처분하되, 현지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를 내린다. 시는 조사를 벌이며 향후 이전계획이나 경영애로, 건의사항 청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기업운영(변동) 전반에 관한 실태조사 및 정보·통계자료 구축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조사를 통해 효율적인 공장운영관리 및 공장등록대장의 정확성을 유지하겠다”며 “또한 매매 및 임대 가능한 유휴공장의 입지정보를 제공해 공장설립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