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동사거리 휴대폰판매점 호객행위 단속해야

휴대폰 판매 직원들의 강제적인 호객행위에 대해 건의하고자 한다.

파장동사거리를 매일 지나다니는 어머니께서 오늘도 한 통신사매장 앞을 지나다 가판대와 함께 나와있는 직원들한테 붙들려 휴대폰을 바꿔드리겠다는 말을 내내 들으셨다고 한다. 원치 않는데도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내내 붙들려 있었다는 것이다.

인도에 버젓이 나와있는 가판대도 길을 좁게 만들고, 그 옆으로 전단지를 들고 서서 지나다니는 주민들에게 옆에 붙어서 계속 호객행위를 1년 넘게 해오고 있다.

가볍게 생각했는데 싫다는데도 끈질기게 계속 따라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꼈다. 불법 호객행위와 인도에 버젓이 가판대가 나와있는데 1년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

먹고 살기 힘든 이 때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불법행위를 하며 주민들을 피해를 주면서까지 호객행위를  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시끄러운 음악에 불법가판대에 좁아진 인도 특히 끈질기게 따라붙는 호객행위는 하루 빨리 시정해 주길 바란다.  (이종순·파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