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부동산중개 상담창구

▲ 수원시 권선구 민원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권선구지회 소속 한 임원이 부동산 중개와 관련해 민원인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는 5월부터 권선구청 민원실내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권선구지회(회장 오봉태)의 협조로 부동산중개 상담창구를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상담창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열리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권선구지회의 임원이 순번을 정해서 상담에 나서고 있다.

권선구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말 상담창구 개설을 위한 실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3일부터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상담내용은 부동산거래와 관련한 임대·차 상담 및 분쟁해결, 부동산 실거래 신고 등이다. 권선구는 이번 무료상담을 통해 부동산 중개와 관련한 분쟁을 해소하고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담당자는 “부동산 거래는 개인의 재산권에 관련된 문제로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갖고 있으나, 마땅히 상담할 곳이 없는 형편”이라며 “이번 무료 상담을 통해 평상시 궁금했거나 의문이 있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만큼, 구청에 올 기회가 있다면 이용해 볼 것을 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