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쇼핑몰 진출 이렇게 하세요"

경기도 27일 구매상담회

경기도가 북미·유럽지역 최대 온라인 유통사이트인 이베이의 파워셀러를 초청, 도내 중소기업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언어, 인력, 해외배송 등의 어려움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 경기중기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2010년 온라인유통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이베이 파워셀러 50여명, 중소기업 150개社가 참석할 예정이며, 사전설명회와 일대일 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중기센터는 구매상담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참가기업은 이베이 진출을 위한 사전설명회와 일대일 상담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이며 홈페이지(http://bms.gsbc.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기중기센터는 전기·전자, 의류·패션·잡화, 미용·생활, 스포츠·레져, 선물·문구 등 해외 온라인 유통망 진출에 적합한 품목군 위주로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참가신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중기센터 마케팅지원팀(031-259-61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온라인 시장 진출은 대형유통망 등 오프라인 시장 기반을 구축에 도움이 된다”며 “이번 상담회가 수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해외쇼핑몰로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기센터와 옥션은 작년 9월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행사는 제휴 이후 진행되는 두 번째 구매상담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