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 댐배소매업소 일제점검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이광인)는 이번달 말일까지 관내 680개 담배소매인 지정업소에 대한 담배사업법 준수여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우선 전체 지정업소를 ㈔한국담배판매인회 수원조합에서 최근 1년내 담배 구매여부를 확인하고, 비구매업소에 대해서는 사실조사서에 의한 현지방문 조사를 실시해 휴·폐업 여부를 확인한다.

담배 판매를 희망하는 사람이 거리제한으로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업소가 휴·페업으로 확인된 경우 자진신고토록 유도하고, 자진신고하지 않을시 지정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아울러 지정업소의 영업정지기간 중 영업행위, 위치 및 상호 등 영업장 변동사항 임의변경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사안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추진한다.

구 담당자는 “이번 일제점검으로 장기적으로 담배판매를 하지 않는 업소를 정리해,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고 영업희망자의 권리를 보호해 담배 유통질서를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