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식재산센터를 비롯해 경인지역 지식재산센터들이 특허와 재산권에 대한 무료변리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인지역의 지식재산센터들이 공동주관하는 ‘특허지원사업 설명 및 무료변리상담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부천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된다.
수원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특허 출원율이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보유한 특허를 실질적으로 활용 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을 위해 특허지원사업 설명회와 전문가의 무료변리상담회를 함께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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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높은 기술력을 갖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화 촉진을 위해 총 2부에 걸쳐서 진행된다.
1부는 경인지역 산업재산권 보유기업들에게 필요한 국내·외 출원비용지원사업, 우수발명 시작품 제작지원사업, 특허기술평가수수료 지원사업, 지재권 무료 종합교육 등 특허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2부 무료변리상담회는 특허 문의를 통해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자리로 특허청 사무관과 변리사, 특허지원센터의 지식컨설턴트가 상담자로 나서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ripc.org/bucheon)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13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032-621-2088)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이 기업 및 개인들에게 현장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특허지원센터로 이번 행사에는 수원지식재산센터를 포함해 총 6개의 경인지역 지식재산센터가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