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자리센터, 도내 일지리지원사업의 중심

경기도는 경기일자리센터가 7000명에 육박하는 구직자를 취업시키며 100일만에 도내 일자리지원사업의 중심에 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1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GSBC) 1층에 개소한 경기일자리센터는 기업의 미스매칭부터 생활일자리까지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적극적인 홍보와 구인·구직 전화 민원 해결 및 상설면접장 운영, 야간·휴일근무 등을 실시해 7000명을 취업시키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도에 따르면 도와 시·군 일자리센터에서는 기업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9600건이 넘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860명의 구직자와 동행면접을 실시했으며, 또한 센터 내에 상설면접장을 만들어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서 면접을 볼 수 있게 조성했다.

또 고용서비스 연계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 경기청년뉴딜사업과 상담 매뉴얼 제작, 실무자 간담회 개최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승도 경기일자리센터의 강승도 센터장은 “지금까지의 성과와 반성을 통해 앞으로 기업의 미스매칭부터 생활일자리까지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은 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지원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일자리센터의 24시간 콜센터 대표 전화번호는 1577-0019, 홈페이지는 인투인(www.intoin.or.kr)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밀접하게 연계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경기일자리센터는 앞으로 더 많은 구인·구직자가 일자리와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이동센터 운영과 프로시니어를 통한 구인·구직 발굴 알선, 일자리 특화박람회 운영, 소규모 취약업체 채용대행서비스 추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