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교동 직원들 지동시장 활성화 동참

▲ 팔달구 매교동 직원들이 12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지동시장을 방문해 평소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고 시장 이곳저곳을 돌아보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동장 이기복)은 12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지동시장을 방문해 평소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고 시장 이곳저곳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기복 매교동장과 직원들은 지동 순대 타운에서 맛있는 순대국밥으로 배를 든든히 하고 잠깐 동안의 시간을 할애해 지동시장과 영동시장을 돌아보면서 각자 가정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동 주민센터 방문 민원인을 위한 커피, 종이컵 등을 구매했다.

직원 김남수씨는 “수원이 고향이 아니라서 지동시장은 처음 방문했는데, 타 지역 재래시장 보다 환경이 깨끗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도 많아 잠깐이지만 업무의 피곤함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주차문제 등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덤과 애누리를 흥정하며 상인들의 인심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