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기복 매교동장과 직원들은 지동 순대 타운에서 맛있는 순대국밥으로 배를 든든히 하고 잠깐 동안의 시간을 할애해 지동시장과 영동시장을 돌아보면서 각자 가정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동 주민센터 방문 민원인을 위한 커피, 종이컵 등을 구매했다.
직원 김남수씨는 “수원이 고향이 아니라서 지동시장은 처음 방문했는데, 타 지역 재래시장 보다 환경이 깨끗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도 많아 잠깐이지만 업무의 피곤함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주차문제 등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덤과 애누리를 흥정하며 상인들의 인심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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