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액 6억원 감소
수원시는 지난해 연도 폐쇄기 결산기준 이월체납액이 지난 2008년과 비교해 6억원이 감소하는 등 체납세 징수대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는 이월체납액이 2007년 107억원, 2008년 80억원씩 누적되던 것에 비하면 획기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는 그동안 시가 추진해온 고액 체납세목에 대해 철저히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체납자 ‘아킬레스’ 체납 처분, ‘제로텍스 특별기동팀’의 현장 징수독려 강화 등이 결실이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특히 자동차세 체납액의 고질적 원인인 ‘관외 무적(속칭 대포차)차량’ 추적을 통해 94대, 1억 2800만원을 징수했으며, ‘차량탑재 영치시스템’과 PDA기 상설운영반을 가동해 6823대 ,42억 100만원을 영치하는 실적을 거뒀다.
세정과 관계자는 “고질적이고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징수대책을 펼쳐 성실납세자가 선의의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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