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희망근로사업이 끝난 후에도 이 사업에 참여한 취약계층이 다른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근로 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에 희망근로 인력을 취업시켜 기업과 지자체가 임금을 분담하고, 희망근로 종료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 기업에 추가로 지원해 주는 안정적 일자리 연계사업이다.
도는 올해 전체 참여인원(2만219명)의 3.5%인 708명을 취업시킬 것으로 목표를 삼아 현재까지 190여개 업체에 498명을 취업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읍면동장과 통장, 주민자치위원이 각 시·군의 일자리센터 컨설턴트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희망근로자와 기업체를 동행 면접하면서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도는 매주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시·군과 영상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시군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희망을 주는 ‘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등 일자리 및 취약계층 지원과 관련한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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