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프로시니어 일자리 발굴 사업 추진

전문직 은퇴자 일자리 제공… 28일까지 신청접수

경기도 일자리센터는 오는 6월부터 프로시니어를 활용한 일자리 발굴사업을 전개한다.

프로시니어란 만 50세 이상의 전문직 은퇴자를 뜻하며, 도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프로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구인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복안이다.

도는 이번 프로시니어 시범사업을 통해 15개 시·군에서 24명을 선발, 도 또는 시·군 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1일 5시간 근무, 보수 월 70만원 수준으로 기본급·주휴수당·교통비 등 부대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자는 오는 28일까지 경기일자리센터 또는 시군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서류를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2일간의 교육을 마친 뒤 배치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intoin.or.kr)와 경기일자리센터(031-8008-8683), 각 시·군 일자리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강승도 도 일자리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은퇴자를 위한 일자리 발굴사업으로 참여자들의 열정과 사명감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올해 사업실적이 좋을 경우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