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5일은 구인·구직자 해피데이"

수원시일자리센터, 맞춤형 채용박람회 열어

▲ 17일 오후 수원시청 일자리센터에서 '해피데이 구인구직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에서 첫 ‘해피데이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갖고 맞춤형 구인구직을 위한 채용 박람회를 열었다.

해피데이 구인구직의 날은 구인 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소개해 취업과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원시 일자리센터가 마련한 작은 채용 박람회다.

시는 이날 첫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15일 계속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는 시가 엄선한 케이디씨네트워크(주), 함께일하는세상(주), 성경산업, 리드워크, 수원예사랑병원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76개의 일자리를 공개모집했다.

박람회장에서는 일자리 관련 정보와 함께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이미지 메이킹 기법과 취업관련 각종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좋은 업체와 훌륭한 인재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취업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