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2010 경기국제보트쇼 기간 중 보트 관련제품 및 용품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경기중기센터는 다음달 9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개최되는 ‘2010 경기국제보트쇼’ 행사장 내 수출상담장에서 해외바이어 93개사와 국내 중소기업 200개사 내외가 참가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10 경기국제보트쇼는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원에서 펼쳐지며, 수출상담회는 행사 첫날인 9일에만 마련될 예정이다. 상담회는 사전에 신청 받은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바이어 93개사와의 사전 매칭에 의한 일대일 수출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24개국 93개社의 바이어를 유치한 만큼 높은 수출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상품목은 보트 및 요트 관련제품 등 해양산업분야 및 관련 전기전자, 통신, 보안설비, 부품분야이며, 관련 사이트(http://bms.gsbc.or.kr)를 통해 상세한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상담일정 역시 직접 선택하고 온라인상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기중기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이번 경기국제보트쇼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국내 중소기업의 참가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기중기센터 수출지원팀( 031-259-6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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