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가 손잡고 해외 마케팅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다음달 18일까지 ‘경기도 중소·중견기업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국제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비즈니스회화, 이문화관리프로그램, 비즈니스매너 등 해외업무에 필요한 종합적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수료자는 미국텍사스주립대학 기업지원프로그램과 ‘2011년 경제전망 세미나’의 참여자격이 부여되고, 교육 이수자를 보유한 업체는 경기유망중소기업 및 경기중소기업대상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또한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에서도 우선지원 대상 가점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해외진출 및 수출계약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지속적인 사후 지원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며 “성공적인 해외마케팅 역량강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많은 중소기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교육 신청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 재직자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의 50%는 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18일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GSBC아카데미(031-259-6066) 또는 홈페이지(www.gsbc.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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