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경제단체 성명서 발표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를 비롯해 도내 주요 경제 관련 단체는 20일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따른 것이라는 내용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 정부의 조속한 대응과 함께 각계각층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천안함 침몰이 북한 어뢰공격에 따른 것이라는 발표가 실로 충격과 경악”이라며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가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에게 상응한 책임을 묻는 한편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태로 인해 향후 남북경협이 위축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투자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특단의 경제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의 대응조치에 각계각층이 적극 참여하고 힘을 결집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경기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경기지회, 경기벤처협회 5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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