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 지적측량기준점 조사

▲ 팔달구가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한 제시와 토지 경계분쟁의 사전예방을 위해 세부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유완식)는 25일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한 제시와 토지 경계분쟁의 사전예방을 위해 세부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측량기준점에 대해 일제조사하고 전량 도색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지적측량기준점 1069점(지적삼각점 2점, 도근점 1,067점)에 대해 일제 조사를 추진하면서 기준점 주위를 직경 30cm 황색 페인트로 도색하고 현장 촬영해 전산 관리함으로써 지적측량기준점 SOC화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일제조사 결과 망실된 도근점 87점 중 각종 공사로 망실된 69점 789만원은 망실 원인자에게 재설치 비용을 징수했고, 제설작업 등 망실 원인이 불분명한 18점에 대해서는 자체예산으로 다음달 말까지 재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색작업으로 각종 공사 시 지적측량 기준점 식별이 용이해 망실과 훼손에 대한 복구비용이 절감되고, 지적측량 성과의 지속적인 유지 및 관리로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