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도내대학-기업 연계로 맞춤형 인력 양성

경기도가 중소기업들의 인력난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과 손을 잡고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경인지방노동청, 경기도와 함께 도내 대학의 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에 공급하는 ‘중소·중견기업 계약형 인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교육에 공동으로 참여, 기업 구인수요에 적합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시키는 것으로 지난해 이 사업에 참가한 학생 중 65%가 취업에 성공한 바 있으며, 올해는 70% 이상의 취업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 말부터 9월 초순까지 운영되며, 하반기 취업을 목표로 ▲정보 시스템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생산자동화 전문인력양성과정 ▲자동차부품분야 품질검사 전문기술요원 양성사업, 3과정을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2년 이내 미취업자로 교육기간 동안 교육비 및 교재비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무료이며, 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교육생들은 교육기간이 끝난 후에도 취업지원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일부터 경기인재포털 ‘인투인’(www.intoin.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인투인팀(031-259-60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