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을 대표하는 김치명가 풍미식품(대표 유정임)은 지난 29일, 창립 2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풍미식품 본사(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소재) 대강당에서 진행된 창립기념식에는 유정임 대표를 비롯해 김용서 수원시장, 우봉제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임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풍미식품이 있기까지 고락을 함께해 온 직원과 도와주신 지역 관계자분들 그리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수원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김치 명가로써 최선을 다하고, 전 세계에 김치를 알리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서 김용서 시장은 “올해 초 대한민국의 김치 명인으로 선정된 유정임 대표와 풍미식품이 수원에 있어 참 자랑스럽다. 그리고 풍미식품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시도 참 열심히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풍미식품이 더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전 세계로 뻗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기념식 참석자들은 김치 전시관과 공장을 둘러보며 김치의 역사를 알아보고, 제조 방법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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