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못하게 쇠사슬로 막는 서수원노인회관

서수원 노인복지회관 뒤편 주택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다. 이곳은 배드민턴 체육관과 노인복지회관이 함께 있어 거주자들이 주차하는 데 많은 문제가 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낮시간부터 밤 12시가 넘도록 차를가지고 오기 때문에 거주자들이 편히 주차를 할 수가 없다.

그나마 어쩔 수 없이 이중주차를 하면 운동 후, 새벽 1시가 넘어서 차를 빼달라고 전화를 받는 일이 부지기수다. 거주 주민들과 주차문제로 다툼도 자주 일어난다. 더욱이 얼마 전부터는 노인복지회관 측에서 야간에 거주자들이 주차를 할 수 없게 쇠사슬을 설치해서 막아버린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차난은 더욱 심각해졌고 쇠사슬이 설치돼 있는 곳은 차량 6~7대가 세울 수 있는 자리인데도 텅텅 비어있는 채로 있는 상태다. 복지회관의 이러한 횡포로 거주자들은 퇴근 후 편히 쉴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  이곳에 거주자 우선 주차를 실시해주던가, 복지회관 측 문제를 해결해주던가, 빠른 조취를 취해주길 바란다. 이일로 인해서 주민들끼리 얼굴 붉히는 일도 잦아지고 불편함이 연속되고 있다. 주민을 위해 지어놓은 복지회관이 주민들이 이용 못하게 쇠사슬을 설치해 놓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빠른 시정을 바란다.

(홍성화·구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