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G-창업프로젝트' 첫 입학식

총 85명… 시제품 제작·컨설팅등 다각 지원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가 예비창업자들의 신규 창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지난 1일 우수 아이템과 신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G-창업프로젝트’의 첫 입학식을 경기중기센터 서부지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입학식은 G-창업프로젝트 10개 분야의 기술창업자들로 구성된 수원4기 50명과 서부1기 35명, 총 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창업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12일 출범식 이후 특허 87건, 의장 12건, 상표 14건, 실용신안 7건 등 지적재산권 120건(ISO인증 5건)과 사업자등록 71건(벤처기업등록 8개), 고용창출 172명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원스톱 창업지원’ 중 하나인 ‘G-창업프로젝트’에 입학한 창업인들은 시제품제작, 창업교육, 컨설팅, 창업 멘토 등 각각의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선배 창업기업CEO와 1:1멘토, 창업 노하우 등 사업에 필요한 경영 전반을 전수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6개월간 공동보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창업비지니스실을 개설해 예비창업자가 상호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전반 지식과 경험을 갖춘 자문위원, 전문매니저가 상주해 10명당 1명씩 밀착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경제난을 조속히 극복하고, 경제발전을 실현을 위해 실시중인 G-창업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에 절실히 필요한 핵심적인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 170개의 신규 창업으로 약 6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시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중기센터는 올해 하반기 G-창업프로젝트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