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1동 새마을문고에 자주가는 학생이다. 가서 공부도 하고 책도 읽기 때문에 꽤 오랜시간 문고에 있게 된다.
그런데 문고에서 일하는 분들, 즉 책을 정리하고 책 빌리도록 바코드도 찍는 직원분들이 모여서 너무 시끄럽게 떠든다. 떠드는 소리가 밖에까지 들릴 정도다. 아무리 조그마한 문고라지만 시정이 요구된다. 더욱이 얼마전 문고에 가서 “여기서 공부 좀 해도될까요?” 라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기가 막혔다. “해도 되는데 시끄러울텐데” 그들은 아예 조용할 마음도 없었던 것이다. 이게 하루 이틀이면 말도 안한다. 핸드폰 매너모드는 바라지도 않는다. 조용히 해달라는 말도 못하고 그냥 혼자 씩씩대며 나왔다. 문고에 자주가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 건의사항이 꼭 반영되길 바란다.
(김보람·우만동)
그런데 문고에서 일하는 분들, 즉 책을 정리하고 책 빌리도록 바코드도 찍는 직원분들이 모여서 너무 시끄럽게 떠든다. 떠드는 소리가 밖에까지 들릴 정도다. 아무리 조그마한 문고라지만 시정이 요구된다. 더욱이 얼마전 문고에 가서 “여기서 공부 좀 해도될까요?” 라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기가 막혔다. “해도 되는데 시끄러울텐데” 그들은 아예 조용할 마음도 없었던 것이다. 이게 하루 이틀이면 말도 안한다. 핸드폰 매너모드는 바라지도 않는다. 조용히 해달라는 말도 못하고 그냥 혼자 씩씩대며 나왔다. 문고에 자주가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 건의사항이 꼭 반영되길 바란다.
(김보람·우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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