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납세'로 자동차세액 39억 ↓

수원시, 1분기 362억4900만원 부과… 1월 연납 145% 늘어

수원시는 2010년도 1분기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로 총 362억4900만원을 부과했다.

1분기 부과현황을 살펴보면 금액은 지난해(402억600만원) 보다 39억5700만원 줄어들었으며, 부과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29만7723건 대비 3만2348건(12%) 감소한 26만5375건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1월 연납이 지난해 대비 145%(4만4983건·145억300만원) 증가해 세액이 감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별로는 권선구가 8만5075건수·111억64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팔달구가 5만1001건·66억2900만원으로 등록된 차량이 가장 적었다.

장안구(6만9137건)와 영통구(6만162건)는 각각 94억7200만원, 89억8400만원이 부과됐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납기일은 이달 30일까지다.

납부는 수원시 관내 금융기관이나 전국 농협, 우체국에 납부하면 된다. 또한 ARS(228-3651)납부나 금융결재원(www.giro.or.kr), 지방세포털서비스(www.wetax.go.kr) 등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