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수원 정자동 SK케미칼 부지에 공급하는 ‘SK 스카이뷰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1167만원에 결정됐다.
수원시는 최근 SK건설이 정자동 SK케미칼 옛 공장부지에 공급하는 SK 스카이뷰 아파트 3.3㎡당 평균 1200만원에 신청한 분양가를 1167만원으로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3.3㎡당 평균 1167만원의 분양가는 최근 분양한 권선지구나 광교신도시의 분양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는 분양물량의 80%가 전용면적 85㎡(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 26개동)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구성된데다, 권선지구 등의 수원 부동산시장의 부진한 분양실적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SK건설은 오는 11일께 단지 내에 설치한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중순부터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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