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근린공원 옆을 지나가는데 웬 커다란 작업차가 인도 위에 있었다. 작업차 옆으로 지나가는데 온몸에 스프레이 같은 게 뿌려졌다.
작업차 위에서 작업자가 마스크를 쓰고 나무에 뭔가 액체를 뿌리고 있었다. 나무에 뿌리고 있던 것은 살충제였다.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뭔가를 살포한다면 행인이 있을 때는 작업을 잠시 멈추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반드시 시정해 주길 바란다.
(조규호·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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