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케어 '세균쓱싹사업' 협약

수원의 대표 사회적기업 함께일하는세상(주)(대표 이철종)의 ‘인스케어’ 사업부서가 전국 지역병원 무료살균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난달 19일 인스케어는 한국의료생활협동조합연대와 ‘세균 쓱싹 사업’ 협약식을 맺고 전국 7개소의 지역병원을 대상으로 이달 중으로 무료 살균소독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스케어’는 함께일하는세상의 선진국형 멤버쉽 청소서비스로 기존의 일회성 대청소를 뛰어넘어 주거환경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격월마다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인스케어봉사단이 직접 방문, 위생진단서비스와 함께 ‘초미립자 살포기’와 ‘자외선살균기’를 이용해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살균소독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스케어 담당자는 “앞으로 인스케어 봉사단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전문적인 서비스와 함께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인스케어 봉사단은 지난 2월부터 환경이 열악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40개소를 대상으로 무료살균소독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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