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세관이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리는 ‘2010 경기국제보트쇼’의 지원에 적극 나섰다.
박성조 수원세관장은 오는 13일까지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리는 ‘2010 경기국제보트쇼’의 전시장을 직접 방문, 현장업무를 체험하고 업체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세관 차원에서의 관세 행정 지원을 펼치겠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세관은 이번 행사를 위해 보세전시장의 특허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전시장 반입물품의 안전을 고려해 복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시가 끝난 후 통관 예정물품에 대한 입항지 통관을 비롯해 폐회된 후 물품처리 및 폐업신청에 대한 업무안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 세관장은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현장에서 신속한 관세행정 지원을 펼쳐 관련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행정은 살아 있는 행정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수원세관에서는 기업지원프로젝트(에코)를 활용, 업체 애로 및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지체없이 처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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