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은 수원 농협유통센터 경기우수농특산물 전용관에서 태극전사들의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우수농특산물 3만원 이상 구매고객과 전용관 내에서 월드컵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건강과 승리의 상징인 붉은 토마토 1kg를 증정한다.
또한 매일 2회 진행되는 룰렛 게임에 참여하면, 친환경 토마토, 계란, 화분 등 경품을 증정한다.
11일에는 경기 농특산물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 내륙 신흥개발도시인 무한시의 중견 유통업체 관계자 5명을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관련 업체들을 돌며 농수산식품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민기원 재단 대표이사는 “FTA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경기 농수산식품 유통을 위해 중국 상해에 ‘경기도 농수산식품 명품관’을 설치하게 됐다”며 “중국 내륙시장에서도 경기 농수산식품이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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