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의 조영호교수 초청강연

“조직문화는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CEO들은 근로자들을 하나로 모으고, 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수원상공회의소(회장 우봉제)는 지난 11일 오전 8시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조영호 아주대학교 교수를 초청,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조직문화가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서 조 교수는 특징을 중시하는 서양과는 다르게 ‘관계’를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들며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조 교수는 “과거에는 사회 전체의 문화를 중요시했지만, 다원주의 시대인 현재에는 조직의 문화가 중요한 시대”라며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근로자들이 가지고 있는 의욕과 의식을 고취시켜 신뢰와 즐거움이 충족되는 일하고 싶은 회사(Great Work Place)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긍정적인 조직문화란 적당주의가 아니라 도전하는 문화”라며 “긍정적인 문화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비전을 갖고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우봉제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단체장들과 수원상의 회원업체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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