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

권선구, 기업인 초청 간담회

▲ 수원시 권선구는 14일 구청에서 지역경제인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이광인)는 14일 구청에서 관내 주요기업 대표와 협회장 11명을 초청해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 상반기 추진상황을 뒤돌아보고, 지역경제인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선구청장과 구청에 설치된 기업홍보관 참여업체 4개사 대표인 김현석 ㈔경기수원중소기업협회장, 김현덕 수원지방산업단지벤처밸리회장, 석혜숙 권선시장상인회장, 복진덕 권선가구거리연합회장이 참석해 권선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했다.

이광인 권선구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권선구를 대표하는 경제 분야 협회장들이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소속 기업과 권선구를 잘 연결해서 지역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선구는 관내 기업체의 구인난 및 구민들의 구직난을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분기별로 주요 기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적극 대처해 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고색동 수원지방산업단지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버스도착시스템 구축과 구인안내문 제작 배포, 희망근로자 기업체 취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했다. 

또 4월에 개최됐던 수원천 튤립축제에는 풍미식품과 수원합동양조장, ㈜불휘, 푸름바이오 등 4개 업체가 중소기업 홍보관에 참여해 시음 및 시식, 판매를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구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체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7월중에는 구직업체 및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설명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며 “아울러 김치왕 선발대회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