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이번엔 유럽시장을 공략한다”

수원시가 ‘멕시코-미국 수출 통상촉진단’ 파견한데 이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또 다시 수출 통상촉진단을 이끌고 나선다.

시는 15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멕시코와 미국에 파견한 통상촉진단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이끌고 루마니아와 독일 등 EU권역 시장 진출을 위한 원정길에 오른다.

이번 수출 통상촉진단에 포함된 기업은 나노렉스를 비롯해 씨에스인코, 지에스티, 카이네틱, 코아비전 5개 업체다.

이들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21일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시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차 수출상담을 치른 뒤 23일 독일 쾰른시에서 2차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25일 귀국 후 해산할 계획이다.

시 국제통상과 관계자는 “독일과 루마니아 등 유럽 현지에서 우리 중소기업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높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0 EU권역(루마니아-독일) 수출 통상촉진단 참가기업

▲나노렉스(원천동 산학협력원) 전열교환소자, 산소발생기, 휴대용칫솔살균기 ▲씨에스인코(영통 디지털엠파이어) 휴대용 내비게이션 ▲지에스티(고색동) 보안기기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카이네틱(원천동 이노플렉스) 결로·오염방지, 자기세정·단열필름 ▲코아비전(원천동 이노플렉스) 다기능성 LED 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