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2곳서 일자리 한마당

경기도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나눔한마당’을 마련한다.

도는 경기 광역자활센터, 지역 자활센터와 함께 16일 성남, 안산을 시작으로 도내 12개 지역에서 ‘희망찾기 일자리 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역자활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했던 지난해 일자리 나눔한마당 행사를 고용지원센터 등 지역 내 일자리 관련 기관과 협조해 구직 희망자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다중집합장소인 지하철역 등에서 개최, 구직 활동에 소극적인 저소득 구직희망자에게 일자리 알선은 물론, 근로여건 조성을 위한 복지서비스, 채무상담 등과 연계할 예정이다.

수원 지역은 수원지역자활센터부설 일자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18일 수원역에서 일자리 나눔 한마당이 마련된다.

도는 행사 개최 후에도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 동행면접과 자조(自助) 모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개인별 사례관리를 통해 취업 성공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