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경인본부, 소비자·시민단체 간담회

보험급여 지출규모등 설명

▲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지난 16일 가입자의 알 권리 보호 및 상호 이해와 협력관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등 경기권역 5개 단체장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태형)는 지난 16일 소비자·시민단체와의 교류 협력을 통한 가입자의 알 권리 보호 및 상호 이해와 협력관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등 경기권역 5개 단체장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건보공단 경인본부는 의료이용에 따른 보험급여비용 지출 규모를 소개하면서 올해 예상되는 재정적자를 극복하기 위해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보험재정 확충 노력과 함께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4대보험 징수통합, 보장성 강화 등 공단의 현안사항 및 가입자를 위한 공단의 다양한 활동사항을 소개했으며, 가입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소비자·시민단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비자·시민단체장들은 건강보험 제도와 현안 및 공단의 다양한 활동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이었으며, 향후 가입자를 위한 공단의 홍보 사업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건보공단 경인본부 관계자는 “제도 운영과 관련, 2011년부터 시행되는 4대사회보험 징수통합의 조기정착과 인정률 편차 해소, 요양보호사 관리, 입소자에 대한 서비스 관리 등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이 더욱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