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상공인창업박람회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국내외 창업정보와 성공창업의 ‘비밀’을 전수받고 성공적인 창업의 길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17일부터 1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0 경기도소상공인창업박람회’(GBEX 2010)가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충실한 창업정보 제공은 물론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도민들이 편하고 즐겁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창업성공의 비밀을 전수하는 ‘우수기술 전수관’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다른 박람회와 차별화된다.

생참치 전문점의 성공비결을 전수하는 성공예감(전수자 양은식 이사)과 최근 막걸리 붐이 일고 있는 전주주조공사(전수자 신남철 상무이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전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양은식 성공예감 이사는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있는 블루오션 아이템을 선택해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성공 비결로서 저비용 고수익과 독점 아이템이라는 점과 컨베이어시스템을 이용해 생참치 및 고급 안주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행사로는 소상공인 어워드(Award)가 있다.

이 행사는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가운데 소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행사로  ‘소상공인 창업활성화’, ‘우수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소상공인 여성경영자’, ‘업무 유공자 분야’에서 선정자를 가린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경기불황으로 위축된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창업활성화와 고용창출,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창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