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해외 판로지원

경기중기센터가 IT·전자·LED 제품을 수출하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인계동 라마다호텔 3층에서 해외 바이어를 초청, 'G-TRADE 프리미엄(PREMIUM)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북미, 유럽, 호주, 중동의 유력 바이어 22명을 초청하는 이번 상담회는 앞선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보유한 도내 수출기업과 구매력 높은 선진국 중심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는 바이어는 매출액 1억달러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 4명, 1000만달러 이상의 유력바이어 18명으로 구성됐다. 

도내에서는 IT·전자·LED분야의 중소기업 60여개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참석한 기업들은 일대일 수출상담 주선은 물론, 통역 및 참가비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 수출기업들이 선진 시장을 파악하고 해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청 및 내용에 관한 문의는 경기중기센터 수출지원팀(031-259-6139)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