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최고 암소로 선발된 미스한우가 29kg의 건강한 암송아지를 분만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관령 한우시험장에서 펼쳐진 미스한우 선발 경매행사에서 선발된 미스한우는 1200만원이라는 최고가에 낙찰됐다.
지난해 최고가로 미스한우를 낙찰 받은 이정일(전북 임실)씨는 “지난 1년 동안 건강한 송아지를 분만시키기 위해 맞춤형 사양관리 프로그램과 양질의 조사료 위주로 관리해 왔다”며 “체중측정, BCS(신체충실지수)관리 등 몸매관리를 잘 해온 결과로 건강한 암송아지를 분만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고 암소는 한우시험장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사육된 600여 마리의 암소에 대해 유전능력평가를 비롯해 내·외부 전문가들의 1·2차 외모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암소 8마리에 대해서는 경매절차에 의해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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