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복지재단은 22일 재단 교육장에서 ‘복지경영 최고지도자과정’ 제2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경영학과 교수진과 수료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상목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번 최고지도자과정은 지난 4월 6일 개강해 12주간 진행됐으며, 정원 54명 중 49명이 수료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석,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 12명에게 개근상이 수여됐다.
제2기 복지경영 최고지도자과정은 사회복지 각계의 지도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경영기법을 교육하고, 리더십 개발 등을 통해 복지경영 역량을 제고하고자 지난해부터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및 경영학과와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은 복지를 이끌어갈 최고지도자과정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서 이사장은 “12주간의 짧지 않은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복지경영 리더십을 실천해 달라”며 “대한민국을 복지를 이끌 지도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복지경영은 인간중심의 복지생산성과 서비스향상에서 해법을 찾을 수밖에 없으며, 오늘 배출된 49명의 최고지도자들이 복지와 경영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복지재단은 지금까지 배출된 1기 및 2기 수료생을 중심으로 ‘복지경영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성공적 복지경영의 사례분석과 성과관리에 대해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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