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 수원시 권선구 공직자와 물가조사요원 30여명은 24일 권선종합시장에서 하반기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이광인)는 24일 권선종합시장에서 물가조사요원과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6·2지방선거 이후 각종 공공요금 및 소비자물가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실 있는 물가관리를 위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권선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물가과다인상업소 이용 안하기와 원산지 표시 및 법정계량단위 사용 홍보를 실시했다.  또 이날 공직자 재래시장이용 행사를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이용과 해피수원상품권 활용홍보를 실시했다.

캠페인 후에는 권선종합시장 내 식당에서 물가조사요원 간담회를 실시해 개인  서비스 요금과 생활필수품 조사 시 정확한 조사를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 담당자는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자물가 상승분위기가 감지되는 만큼, 시민의 물가 안정을 위한 협조가 필요하며, 건강한 소비로 튼튼한 경제를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