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노후대비 '내 연금 갖기'

국민연금공단 경인본부 수원역서 가두 캠페인

▲ 1일 수원역에서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연금수급자, 학계, 직능단체 등으로 구성된 홍보단과 함께 ‘내 연금 갖기’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수민)는 1일 수원역에서 연금수급자, 학계, 직능단체 등으로 구성된 홍보단과 함께 ‘내 연금 갖기’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인본부는 올해부터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기 시작하면서 노후 대비와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그 동안 국민연금에 대해 충분히 안내 받지 못한 국민들에게 연금의 장점을 바로 알려 가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금에 가입하고 싶어도 여력이 없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해 모두가 연금의 혜택을 누리게 할 목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연금공단은 이달부터 소득이 없는 주부나 학생이 국민연금에 가입할 경우 내야 하는 최저보험료를 월12만6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30%가량 낮추는 등 국민연금 진입장벽을 완화했다.

아울러 미래 가입자인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나 전업주부 등에 대한 노후설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수민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국민연금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유관단체 및 국민연금 가입자, 연금 수급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집중 부각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인본부가 수원역에서 벌인 캠페인과 동시에 경인지역의 모든 지사도 각 지역별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