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소장 김정태, www.newjob.or.kr)는 1일 경기도 권역의 전직지원을 총괄하는 경기전직지원센터의 개소 1주년을 기념해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소장을 비롯해 노·사·민·정 대표, 구직고객, 채용을 담당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고객의 재취업을 위해 일선에서 뛰고 있는 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소장은 어려운 고용여건 속에서도 고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개소 1주년 기념 특별강연을 맡은 동양기전의 양재하 대표이사는 ‘CEO 와의 대화’라는 강연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직업,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직장을 찾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재취업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로 늘 책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센터의 지원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김모(30·남)씨는 “센터의 전담 컨설턴트와 강사님들의 도움으로 경력목표를 설정하고 개인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었다”며 개소 1주년을 축하했다.
이에 대해 양진석 경기전직지원센터 팀장은 “센터는 지역민들 한분 한분께 최선의 전직지원서비스로 봉사하고 있다”며 “구직자들의 재취업을 위해 전 직원이 늘 준비돼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센터의 문을 두드려달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전직지원센터는 지난해 7월 개소 후, 올해 상반기 동안 1700여명의 실직 및 퇴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