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G-디자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개최

‘모두를 위한 디자인, 유니버셜 디자인’을 주제로 한 ‘G-Design 페스티벌 2010’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는 7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지사 등 조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령 경기창조학교 교장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한 조직위원회는 맹형재 건국대 교수, 장동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무, 백승대 현대자동차 디자인연구소 팀장, 이상호 한국디자인기업협회 부회장 등 대한민국 디자인을 대표하는 교수 및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문수 지사는 조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조직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다음으로 ‘G-Design Festival 2010’의 추진상황 보고를 받은 조직위원들은 행사 전반적인 구성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들은 정부 및 각 지자체, 디자인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축, 산업, 사인 박람회 등과 같은 각종 디자인 행사들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한편, 도는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경기도의 디자인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디자인 종합한마당 ‘G-Design 페스티벌 2010’을 개최한다.

도는 ‘G-Design 페스티벌 2010’을 ‘G-Design Fair 2010’ 행사와 통합 운영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