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가 예비창업자들이 경쟁력 강화와 성공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G-창업스쿨’의 제5기 수료식이 8일 열렸다.
G-창업스쿨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실무지식 및 절차 등 창업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창업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기센터가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경기중기센터 R&DB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에는 홍기화 대표이사를 비롯해 중기센터 관계자, 교육생 111명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중기센터는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창업자금 부족’이라고 분석하고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중기센터·신용보증기금·신한은행 3자간 창업자금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창업은 인생의 새로운 도전이자 전환점이지만 창업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습득의 기회가 적어 창업에 실패할 확률이 높은 것”이라며 “창업스쿨 운영은 이런 측면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중기센터에 따르면 지난 해 4기까지 ‘G-창업스쿨’을 통해 총 389명이 졸업하고 그 가운데 47%에 해당하는 교육생 181명이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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