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오는 10일 근로자종합복지관(장안구 천천동)에서 인적자원개발센터를 개소한다.
한국노총수원지부, 상공회의소, 수원발전연구센터, 수원시가 공동으로 설립한 센터(Human Resources Development Center, 이하 HRD센터)는 앞으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자 구제, 노사화합 문화 정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중심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 HRD센터, 수원 관내 종합고용지원센터, 일자리센터, 경제단체 등의 인력채용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일자리 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HRD센터는 치과재직자 서비스 및 직무능력 전문가 훈련과정,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취득 과정, 보안네트워크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을 교육한다.
특히 10일 센터 개소식에서는 보안네트워크협의회와 수원시, 상공회의소, 한국노총수원지부 간에 보안네트워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밟고 있는 교육생을 수료 후, 전원 취업시킨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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