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성당 앞 이목동방향 차선 늘려야

성균관대역 앞 율전성당 앞 이목동 방향 도로는 3차선이다. 3차선은 버스, 택시 그리고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항상 정차하는 곳이다.

따라서 고가도로에서 나오는 차선이 2개이고 고가도로 옆에서 나오는 차선이 서로 항상 엉키게 돼 무척 혼잡하기도 하고 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버스, 택시 정차 때문에 주정차 단속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선을 하나 더 늘리면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생각된다. 반대편 차선을 5개이므로 큰 무리없이 지나간다. 도로 구조상 반대차선을 하나 줄이는 것도 문제가 있으므로 성당 앞 차선을 하나 늘려야 한다. 사실 성당 앞은 자전거 보관소가 상당히 넓어서 보도를 좀 줄여도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차선을 하나 늘려주면 맨 끝 차선에서 버스가 잠시 정차해도 고가도로에서 나오는 차나 그 옆에서 나오는 차가 서로 엉키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20년을 자가용으로 출퇴근한 운전사인 나도 고가도로 옆에서 나와서 고가도로에서 나오는 차들 사이로 끼어들어야 하고 정자지구 쪽에서 끼어드는 차도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이곳을 지날 때마다 항상 접촉 사고가 날까봐 불안한 마음으로 운전한다. 행정당국에서 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 (이재형·화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