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 개발 맞춰 상수천 가꾸기도

수원에는 수원천, 원천천, 서호천, 영화천, 황구지천 등 주요 하천이 있지만 이제는 상수천도 개발을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상수천은 왕송저수지로부터 농심교, 금곡교, 황구지교, 호매실교, 오목천교, 목장교, 솔대교 등을 지나 황구지천으로 합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수원에 위치해 있어 지금까지는 거의 방치해왔다. 서수원도 호매실지구, 택지개발 그리고 권선구 행정타운 등 많은 변화가 시도 되고 있다. 그에 따라 인구도 많이 유입돼 운동시설이라든가 기타시설이 따라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상수천을 더 이상 그대로 놓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호매실지구 입주에 맞춰 이곳 상수천을 개발해 새로운 서수원의 아름다운 하천으로 가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양우· 수원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