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동수)는 15일 여름방학을 맞아 구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세금 바로알기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봉사단은 여름방학 기간 중 납세 홍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현장위주의 지방세 도우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각 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참여 학생에게 자원봉사 활동 확인서를 발급해 주며, 특히 기본적인 조세제도 기초교육 및 쓰임새 교육 실시 후 녹색성장 실천 유도를 위한 환경 기초시설인 쓰레기소각장과 재활용 시설 견학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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