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개별공시지가 이의 신청 감소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지난 5월 31일 공시된 오산 지역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34.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산시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 3만2601필지 가운데 지난 6월 한 달 동안 접수된 이의 신청건수는 432건으로 지난해 660건에 비해 34.5%가 감소됐다.

이번에 제출된 이의신청 필지 분석 결과, 가장 2.3단지 보상이 종료되고 상향이 요구된 세교지구 보상에 따른 기대심리로 인한 이의 신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23일 이진수 부시장 주재로 심의위원과 감정평가사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 신청이 접수된 432필지와 개발 부담금 부과 대상 토지 종료시점 지가에 대한 적정성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