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탄대림아파트 준공과 함께 그 주변 공원(매탄대림과 매탄금성 사이)을 새로 개선해 정말 보기 좋고 편리해졌다. 이 공원은 남녀노소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공원 바로 옆에 원천초등학교가 인접돼 있어 어린 학생들이 자주 다니며, 아기엄마와 아이들도 많다. 그런데 주말에 공원을 지나가다가 옥에 티를 발견해 담당 행정 관계자에게 개선해 줄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공원을 밝게 해주는 가로등의 구조가 가운데 속에 등이 있고 그 외곽으로 6각형의 테두리에 각각 유리로 된 갓으로 돼 있다. 문제는 그 유리로 된 갓이 깨져 가로등 아래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칠 위험이 있다. 위험성 판단을 잘 못 하는 아이들이 지나가다가 혹시나 다칠까 염려된다. 건의하건대 유리 갓을 깨지지 않는 투명플라스틱 등 소재로 했으면 좋겠다. (김도수·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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