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자돈 마련
A씨는 종자돈 1억원을 5년 이내에 모으기를 희망하고 있다. 일단 2개월 후 적금 만기가 돌아온다. 세후 약 3800만원 수령 예정이다. 일단 3800만원과 여유자금 200만원을 합하여 연15%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ELS(주가연계증권)나 ELF(주가연계펀드)에 투자하기로 하였다.
2년 후 세후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기존에 총 저축금액은 펀드 포함하여 120만원 생활비와 용돈 주거비로 사용하는 돈은 280만 원 정도이다. 본인의 용돈은 불필요한 지출이 많았다. 혼자 사는 관계로 외식비지출과 불필요한 지출이 많아 용돈을 줄여 잉여자금을 만들었고 기존 적립식펀드 납입을 50만원으로 늘리고, 매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연금에 25만원을 불입하기로 하였다.
안정적인 상품도 필요 하므로 정기적금에 60만원 재투자하기로 하였다. 적립식펀드는 현재 수익이 마이너스이다. 납입금액을 늘려 저가매수전략인 코스트에버리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꾸준한 투자를 하여 5년 후 목표를 4000만원으로 하였다.
연금은 매년 약 45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반환금은 13월 월급이라고도 한다. 정기적금은 금액을 주려서 재투자를 하고 3년 만기 정기적금과 ELS·ELF의 반복적인 투자를 한다면 목표의 1억 원은 가능 하다.
● 노후준비와 보험
결혼을 하지 않는다 해도 노후는 모든이에게 오는 것이므로 반듯이 준비해야한다. 연금 25만원은 소득공제가 되지만 연금수령시 그리 큰 금액은 아니다. 노후준비는 장기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 각보험사 마다 변액연금이나, 변액유니버셜상품이 있다.
변액상품은 일부 판매설계사의 잘못된 판매로 인식이 안 좋게 볼 수도 있지만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투자한다면 어떠한 금융상품보다 훌륭한 상품이다. 변액보험은 불입보험료의 85%~90%를 펀드에 투자한다.
적립식펀드보다 저렴한 운용수수료, 연12회의 자유로운 펀드변경, 추가납입, 중도인출등 금융상품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 가입 후 10년이상 의무납입을 해야 하고 중도에 해약을 한다면 원금을 찾을 수 없는 상품이다.
10년이상 장기간 꾸준히 투자를 한다면 황금알을 낳는 최고의 상품이기도 하다. 보험은 7년 전 가입한 1억 원짜리 종신보험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주계약을 최소로 감액한 후 100세 까지 보장을 해주는 실비보장 상품에 새로 가입을 하기로 하였다.
● 주택마련
주택은 독신주의자에게도 필수이다. 노후에 월세를 내면서 살수는 없다. 그래서 앞으로 월 임대료를 주택구입자금에 사용하려면 현재의 월세를 전세로 옮길 필요가 있다. 조금만 수고를 한다면 현재 위치보다 좀 떨어진 수도권 지역에 전세를 마련할 수 있다. 종자돈 마련후에 주택구입도 고려를 해야 한다.
● 기타
A대리는 CMA계좌를 가지고 있지만 활용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CMA계좌에 매월 30만원 정도 꾸준히 입금을 하도록 하였다. 차후 어느 정도 목돈이 마련된다면 비상긴급자금, 혹은 자기개발을 위한 투자금으로도 활용을 할 수가 있다. 수입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장기레이스에 지치지 않고 즐겁게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